회의에서는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을 받은 뒤 화장된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확한 사건 경위를 비롯해 이번 사안이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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