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기금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재단에 출연하는 재원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간 기업이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최초의 전국 단위 사업으로, SK E&S는 지원 대상 업체를 선발하고 재단은 기금 집행을 담당한다. 40억 원의 기금은 지역의 협력업체와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등 165개 업체에 지원된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