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억대 외제차를 구입했다.
지난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온 우리 뽀롱이를 환영해 달라”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구매한 전기차는 해당 브랜드 중 최상위 모델로, 출시가가 약 1억 30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외제차로 알려졌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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