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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에 빼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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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롯데제과는 부산 남구, 부산지방보훈청과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투워드부산’ 행사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턴투워드부산’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이 있는 11월 11일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전 세계인이 1분간 추모 묵념을 하는 행사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86세)가 2007년 발의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제안으로 성사됐다. 박 구청장은 앞서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로도 유명한데, 빼빼로를 선물하며 평화의 의미를 담아내자”고 롯데제과에 제안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빼빼로데이에 ‘턴투워드부산’을 소개하는 문구가 삽입된 빼빼로데이 기획 제품 70여만 개를 제작해 선보인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6·25전쟁 70주년임에도 방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래 롯데제과는 스웨덴, 캐나다 등 전 세계 4개국 300여 명의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빼빼로 패키지 선물과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빼빼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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