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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양산센터를 설립하겠다? 이게 무슨 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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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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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이게 무슨 소립니까?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양산센터를 설립하겠다? 아니, 코로나로 엉망이 된 세계상황을 본다면 이미 정해진 계획이라도 취소해야 할 판인데 양산에 분소를 두겠다는 게 사실입니까? 덥썩 그걸 동의한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나 국회의원 김두관은 무얼 한 겁니까? 답하세요. 바이러스연구소가 하는 일이 뭡니까? 생화학전을 준비하는 곳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데도 아니고 중국 연구소입니다. 그러면 그 연구소가 한국 양산에 설립되었을 때의 임무가 무엇이겠습니까?”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한국 측에 e커머스 물류와 8000억 원 투자라는 미끼를 제안하면서 바이러스연구센터를 짓자고 밀어붙이는 사람은 중국공산당 통일전선부의 통제를 받는 생물학전 전문가라는 얘기다.’ ‘2018년 미국 의회 미중경제안보조사위원회는 중국 통일전선부를 해외 화교 커뮤니티와 해외 정부, 포섭한 인물들로 하여금 친중 정책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행동하게끔 여러 방책을 구사하는 조직”으로 평가했다.’ 한마디로 통일전선부는 해외정보조직과 유사한 모양입니다. 그런 중국공산당 통일전선부 통제를 받는 생물학전 전문가가 왜 양산에 우한바이러스센터를 짓자고 했을까요? 그 바이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 어떤 연구가 행해지고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이번 우한폐렴 즉 코로나19의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던 신종 바이러스라는 거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바이러스가 갑자기 중국 우한에서 생겨난 것은 그 연구소에서 생물학전에서 적의 대응이 불가능한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다가 유출이 되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혹여라도 양산에서도 생물학전에 쓸 신종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짓을 하다가 바이러스유출사고가 난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게다가 미중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앞마당에 중국 바이러스연구소를 두겠다니 우리가 전세계에 중국발 생물학전의 교두보를 자처한다는 광고를 하는 겁니까? 우리 국민들을 볼모로요?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운명을 어찌 멋대로 재단합니까?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금번 총선 때 양산시민들은 민주당 김두관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면서 그들은 민주당의 정책을 선호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긴 했습니다. 게다가 거긴 문재인 사저가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이 양산에 무슨 짓을 하던 김두관이 무슨 짓을 하던 다 감내해야 하는 건 아니죠. 게다가 부산이나 옆 양산 등 인근 지역은요?”라고 비난했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은 당장 이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어떻게 할 계획인지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히세요! 지금도 우리는 마스크를 못 벗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그 바이러스 유출의 발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생물학전 연구소로 의심되는 연구소를 당신들이 뭔데 멋대로 갖고 온단 말입니까? 당신들은 어느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겁니까? 중국공산당이면 어쩔 줄 모르는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인사들, 우리 국민을 마루타로 내몰지 말고 그렇게 중국공산당이 좋으면 당신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사세요! 썩 한국을 떠나란 말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뽑혔다고 해서 나라망치고 국민들 위험에 빠뜨릴 권한까지 받은 거 아닙니다. 알면서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위정자라면 국민들도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자위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당장 그만두세요! 양산과 인근의 부산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 전부가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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