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국자는 두 나라가 중요한 부품의 이전에 대해 협력하기로 한 사실은 전했지만, 이 공동 작업이 언제 처음 시작되고 중단됐는지, 그러고 나서 재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와 함께 이란이 연말까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핵물질을 보유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과 이란은 전통적인 우방으로, 탄도 미사일과 핵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