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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1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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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석 동명 시 모티브

박해림 작가, 연출까지 맡아

22일 1차 티켓 오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시인 백석(1912~1996)의 동명 시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오는 11월 3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개막한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시인들의 시인으로 불리는 백석, 그의 시와 사랑으로 평생을 그리움에 살았던 자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림 작가, 채한울 작곡가가 우란문화재단 시야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해 공연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초연했다.

초연 이래 유료 객석점유율 95%로 흥앵을 기록했다.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극본·작사상, 연출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뮤지컬 극작으로는 두 번째로 차범석희곡상 뮤지컬 극본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백석 역은 초연부터 함께 해온 강필석, 오종혁과 함께 송원근이 새로 합류한다. 자야 역에는 재연 멤버인 정운선 외에 전성민, 이하나가 출연한다. 작품 안과 밖에서 이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사내 역에는 윤석현, 장민수가 캐스팅됐다.

세 번째 시즌 공연은 극작을 맡은 박해림이 연출까지 맡는다. 새로운 창작진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객석 띄어앉기’와 함께 공연장 방역과 관객 동선 안전 운영 등 정부 지침에 따라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 가격 4만 4000~6만 6000원. 오는 22일부터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은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데일리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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