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탄성치 2013년 이후 첫 마이너스…내년까지 세수 불황 지속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9.16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