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中 CGTN “바이트댄스, 오라클에도 틱톡 안 판다” 서울경제 원문 김연하 기자 입력 2020.09.14 15:25 최종수정 2020.09.14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