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영사민원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영사민원24' 앱(애플리케이션)을 15일부터 도입한다. 재외국민 등록·이동 신고, 귀국 신고, 문서발급 사실 확인 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0월 중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하고 재외공관 방문예약과 여권 재발급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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