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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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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는 내일(13일) 결정되는데, 정부는 음식점과 카페 영업 제한을 푸는 등 2.5단계를 일부 완화한 '제3의 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수도권 확산세 꺾였지만 대구 · 경북 때보다 심각"
▶ 피 말리는 사장님들…2.5단계 연장 여부 내일 결정

2.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는 절차상 아무 문제가 없단 취지의 국방부 자료가 하루 전 여당과의 협의를 거쳐 배포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단독] '문제 없다'는 국방부 자료…당정협의로 작성

3. 대낮 음주운전으로 가로등을 들이받아 쓰러뜨려 6살 어린이를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 대낮 만취 운전, 6살 아이의 죽음…'윤창호법' 무색

4.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이 점점 확대되면서 5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초대형 산불의 원인이 올해 우리나라의 긴 장마와 뿌리가 같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개 끌어안고 숨진 소년…최악 산불 덮친 美 상황
▶ 韓 때린 '슈퍼 장마'-美 삼킨 '최악 산불', 뿌리는 같다


▶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상황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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