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약 탄 물' 먹고 성추행 당했다"…경찰 수사 나서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0.09.12 10:22 최종수정 2020.09.12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