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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낙동강 오리알 신세"…의대생들, 곧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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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의 진료 복귀 이후에도 의대생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동맹 휴학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본과 4학년생들은 국가고시를 계속 거부할지를 놓고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현재 의대 본과 4학년생들을 상대로 국가고시 거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습니다.

각 대학별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조사는 내일(12일) 정오까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