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더 어려워진 나라살림…빚 느는데 저소득층 지원은 미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금의 어려움이 전에는 겪어본 적 없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늘어난 나랏돈은 언젠가는 갚아야 할 국민의 빚인 만큼 미래 세대에게 큰 짐을 지우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화강윤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정부는 2차 지원을 위해 7조 5천억 원의 적자 국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