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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강화된 거리두기에 지쳐가는 자영업자들..."이번이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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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정책이 실시된 지 열흘이 넘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이번 확산세가 마지막이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도심에 있는 한 상가 거리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희재 기자!

자영업자들에겐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일텐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