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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중앙선 넘어온 음주 벤츠…50대 가장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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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 새벽 술에 취한 30대 여성이 몰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면서 늦은 밤 배달일을 하던 50대 가장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윤창호 법을 적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근처 도로.

[이거 오토바이 아냐? 사고 크게 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