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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공원 관리 근로자들 집단감염…포교소발 확진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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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종로구에서 공원 관리와 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60대 이상으로 일하러 나가기 전에 머무는 임시 대기소에 감염된 것 아닌지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청와대 바로 옆 종로구청 녹지과 대기실, 방역 조치 중이라는 팻말과 함께 입구가 폐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