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전국의 50여 개 공공기관이 화석 연료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 예산 운영을 맡기지 않겠다는 '탈석탄 금고 운영'을 선언했습니다.
충남도는 전국 7개 광역지자체와 교육청 등 56개 공공기관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석탄 발전이나 해외 석탄 개발 투자 등 온실가스 발생 화석 연료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을 금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지 않겠다고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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