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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두 차례 태풍, 원전 6기 정지…안전에 문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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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태풍의 여파로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와 3호기가 멈춰 섰습니다.

지난 태풍 '마이삭' 때도 부산에서 원자력발전소 4기가 자동으로 정지됐었는데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는 건지, 이 부분은 노동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경북 경주에 있는 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터빈 발전기가 멈춰선 때는 오늘(7일) 오전 8시 38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