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창문 꼭 닫고 옥외 간판 안으로…태풍 대비 요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태풍이 통과할 때는 집 안팎 담장이나 축대도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바람이 강해서 창문도 잘 고정해야 하는데요.

태풍 대비 요령을 송인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장 먼저 점검하고 고쳐야 할 곳은 집 안팎의 축대와 담장입니다.

축대의 경우 받침대를 충분히 대주어 견고하게 하고, 담장도 무너질 위험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약한 부분을 지지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