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사건, 가스관 사업으로 '불똥'…사업 중단 여부는 미지수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0.09.07 0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