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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스마트폰 씻을 수 없다면, 무독성 액정클리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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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실업의

㈜동기실업, 미국 SKM사와 제휴 맺고 ‘무독성 액정 클리너’ 출시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변기보다 10배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하지만 스마트폰 액정에 얼룩이 생기면 티슈나 옷으로 문질러 닦는 것이 고작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는 태블릿PC, 모니터 등 일상생활에서 매일 같이 접하는 전자 스크린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청소, 관리하는 경우는 드물다.

물로 박박 씻어낼 수도 없는 각종 전자기기 스크린 및 디스플레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무용품 전문제조 업체인 ㈜동기실업(www.balune.net)은 지난 2월 미국 SKM사와의 제휴를 통해 친환경 안전제품인 무독성 바르네 액정 클리너를 출시했다. 무독성 액정 클리너를 사용하면 관리하기 힘든 각종 전자제품의 액정은 물론이고 카메라 렌즈, 안경, 주얼리 등 광학용품도 손상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바르네 액정 클리너는 자극, 탈색, 화학물질, 알코올, 암모니아 등이 없는 5無 제품이다. 99% 이상의 높은 항균력으로 모든 전자제품 스크린에 묻어 있는 박테리아를 억제해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액정 클리너의 대부분의 차지하고 있는 기존의 알코올 액정 클리너와 달리 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표면을 자극없이 닦아준다. 이 밖에도 유리류 및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보석류, 시계류에 묻어있는 먼지와 지문, 기타 오염 물질을 손상 없이 제거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기실업 관계자는 “클리너는 손과 같은 신체 접촉이 잦은 제품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제품, 문구, 사무용품, 유아용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액체 클리너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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