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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서울아산병원 6명 감염…치킨집 직원 6명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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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3일)는 서울아산병원과 경기도 성남의 한 치킨집에서 각각 6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암환자가 그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른 환자 2명과 보호자 3명 등 5명이 어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