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물바다로 변한 원산시…'24시간 태풍특보' 한 북한 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도 태풍 '마이삭'으로 비상이었습니다. 특히 강원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물에 잠겼는데, 북한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새벽까지 일종의 태풍 특보를 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아나운서 : (새벽) 4시 30분 현재 (강원도) 원산시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강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원산 시내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