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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영상] 파도까지 역류…상상이상 위력에 '부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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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9호 태풍 마이삭이 상륙하던 순간부터 거센 비바람이 잦아들 때까지 부산 시내의 상황을 KNN 기자들이 취재했습니다. 부산 입장에서는 이번 태풍이 최악의 경로로 지난 셈인데요.

위력적인 모습을 KNN 김민욱 기자가 모아서 보도합니다.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중심기압 960hPa의 마이삭은 빠른 속도로 올라와 새벽 1시 40분 거제도 남단을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