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배달앱도 들어가고 HMR도 내자"...코로나 장기전 얼굴 바꾸는 자영업자들 서울경제 원문 심희정 기자 입력 2020.09.02 2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