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문 대통령 "간호사 업무 부담 가중 안타까워" 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의료계 파업으로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돼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일) 오후 소셜 미디어에서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간호사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겠다며 공공병원의 간호 인력 증원을 시작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