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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영상] "철없다" 동조한 홍남기 vs "철들겠다" 뼈 있는 응수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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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둘러싸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날선 말을 주고 받으며 충돌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어제(31일) 국회 예결위에서 '재난지원금을 30만 원씩 100번 지급해도 선진국 평균 국가부채 비율보다 낮다'는 이 지사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의 질문에 "책임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