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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팬케이크 좋아하는 '흙수저'…스가 장관 총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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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주 사임 의사를 밝혔던 아베 총리의 후임으로 정부의 대변인 격인 스가 관방 장관이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흙수저' 출신인 그가 왜 포스트 아베로 급 부상 했는지, 또 한일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도쿄 고현승 특파원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 주까지 총리 자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던 스가 관방장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선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