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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다음 주 이후 '대규모 유행' 가능성…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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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계속해왔지만, 열흘 연속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 넘게 쏟아지는 등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가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수도권에 내린 배경, 박찬범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1명 가운데 해외 유입 12명을 뺀 359명은 국내 발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