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지명했습니다.
서욱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육사 41기로 임관해 합참과 한미연합사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재작년 합참 작전본부장 재임 중에는 9·19 남북 군사 합의에 관여하는 등 현 정부 안보 철학과 국방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에 육군 출신이 지명된 건 처음입니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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