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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교회 · 요양원 · 회사…끝없는 '수도권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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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와서 수도권에서는 감염이 안 일어난 업종, 장소를 찾는 게 오히려 어려운 정도입니다. 교회, 요양원은 기본이고 병원, 회사, 식당 등등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교회.

이곳은 지난 16일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참석 교인 수백 명 가운데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