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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마스크 없이 '와인 파티'…제주 게스트하우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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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에서는 민박 비슷한 게스트하우스에 주인하고 직원이 감염이 됐습니다. 여기가 밤마다 손님들끼리 와인파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어제(27일)까지도 마스크 안 쓰고 파티를 했던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입니다.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A 씨와 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