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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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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주에는 하루 확진자가 최고 2천 명까지 늘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3단계'에 가까운 방역 강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학원과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되고 프렌차이즈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 수도권 식당들 밤 9시까지, 카페는 포장 · 배달
▶ "앞으로 8일 마지막 기회"…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2. 부산 해운대에서는 온천센터 세신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용객 1천500여 명이 검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부산 시내 모든 목욕탕에는 운영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온천 세신사 확진에…"부산 시내 목욕탕 영업 중지"

3. 정부가 업무 개시 명령에 응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의사협회는 복지부를 직권 남용으로 맞고발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전공의 10명 고발에…의료계 "직권남용 맞고발 검토"

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궤양성 대장염 재발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냉랭한 한일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지 향후 전망 분석합니다.
▶ 아베 발목 잡은 대장염…"총리직 물러나겠다"
▶ '포스트 아베' 누가 될까…유력 후보들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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