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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기자 확진' 국회 29일까지 폐쇄…與 지도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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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입하는 사진기자의 확진 여파로 국회는 내일(29일)까지 폐쇄됩니다. 취재 현장에 있었던 민주당 지도부도 어제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박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를 출입하며 민주당 지도부 회의 등을 취재했던 사진기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본관은 전면 폐쇄됐습니다.

내부 방역을 마친 뒤엔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