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등을 반영,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3%로 하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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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종전 전망치(2.1%)에서 지난 5월 2.3%포인트 하향한 이후 다시 석달 만에 1.1%포인트를 추가로 내렸다.
한은은 이날 한은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기준금리는 현 0.50% 수준에서 유지 운용키로 의결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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