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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심각' 단계 격상 검토…시설 피해 5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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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 대응 상황 점검을 또 해보겠습니다. 세종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가겠습니다.

화강윤 기자, 대책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25일) 오후 4시부터 위기경보는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비상단계는 1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씩 격상됐습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한 단계 더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