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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현미 "30대 영끌 안타깝다"…경기남부·인천 58만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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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 127만 호의 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은 정부가 경기 남부와 인천 지역의 세부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실수요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건데 국회에 출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앞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많아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입니다.

649만'㎡ 부지에, 3만 2천 가구가 지어지는데 내년부터 '사전청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