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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원주 '깜깜이·동시다발' 확진…"감염경로 파악 사실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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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에서는 원주가 힘듭니다. 열흘 사이에 70명 가까운 사람이 걸렸는데 지금 감염 경로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조사를 맡고 있는 원주시 보건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 상황을 더 들어보죠.

G1 박성준 기자, 정확하게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원주?

<기자>

네, 오늘(25일) 원주에서는 확진자가 19명이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