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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코로나 속 '수능 D-100'…수시도 수능도 모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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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수능일이 오늘(25일)로 꼭 100일 남았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에 막판 총정리까지 할 게 많은데 코로나19로 모든 게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올해 고3들 가슴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연세대는 10월로 예정됐던 수시 논술고사 일정을 수능 이후로 미룰 수 있도록 최근 대학교육협의회에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