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학교와 관공서, 방문판매업체, 또 국가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에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 감염병 전문병원 의료진마저…기자 확진까지 '발칵'
▶ 방판업체 집단감염…버스기사 확진에 한때 운행 중단
▶ 교사 · 학생 n차 감염 확산…학교 1,845곳 등교 중단
▶ 국내 확진 2주 새 13배↑…전문가들 "3단계 불가피"

2. 2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정치권에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 지급이냐 선별 지급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데, 경제부총리는 "1차 때와 같은 형태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재난지원금, 1차처럼 어려워"…시기 · 대상 '의견 분분'

3 서울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첫날, 제대로 지켜졌는지 취재했습니다. 또 다양한 마스크의 방역 효과를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 "몰랐어요" 거리 활보…서울시 마스크 의무화 첫날
▶ "코에 딱, 턱에 딱"…마스크 종류만큼 중요한 '밀착'

4. 태풍 '바비'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매미' 때 만큼의 강풍이 예보됐는데, 내일(25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전국이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 힘도 세고 큰데 '느릿느릿'…태풍 '바비' 심상찮다
▶ [날씨] 태풍 '바비' 북상 중…25일 밤 제주부터 영향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