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7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관 중이던 박스 양이 많아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