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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병실서도 마이크 잡은 유튜버…정부, 가짜뉴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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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황이 이렇게 엄중한데 방역을 방해하는 가짜뉴스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검사 결과를 조작한다는 식의 내용들인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격리 중인 병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돌고 있는 영상입니다.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양성환자를 만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