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정치국원은 서훈 안보실장의 초청으로 방한했으며, 내일 오전 서 실장과 회담에 이은 오찬 협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회담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정치국원의 방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입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