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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집회 참석' 보수 인사 잇단 확진…경찰 7,600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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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광복절에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차명진 전 의원을 비롯해서 보수 유튜버 등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장에 나갔던 경찰 7천600명도 모두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 집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연단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