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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발원지' 우한, 파티로 사람들 북적…엇갈리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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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러스가 처음 퍼지기 시작했던 중국 우한은 석 달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가 다시 문을 열었고 수영장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베이징 송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물놀이 공원입니다.

대형 수영장에 가득 찬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우한과 후베이 지역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석 달째 국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