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조속한 전면 등교 차질 불가피…학교 긴장의 끈 다잡아야" SBS 원문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입력 2020.08.18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