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에서만 188명 늘면서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교회를 비롯한 곳곳에서 깜깜이 소규모 집단감염도 이어지는 가운데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 지역감염 188명…수도권 넘어 전국 확산 조짐

2.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그제(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연설했는데 집회 때 전광훈 목사와 접촉한 사람들은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전광훈 목사 확진…광복절 집회 접촉자 격리 비상

3. 외식과 여행 등에 할인 혜택을 주는 정부 지원책이 실행 이틀 만에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기를 살려보려는 의도였지만 방역에 혼란을 불러왔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식·여행 쿠폰' 중단…경제 살리려다 방역 혼선?

4. 경기도 부천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매년 장마 때마다 오수가 역류하고 있습니다. 책임 떠넘기기 속에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해마다 오수 치솟는 아파트…책임 공방 속 커지는 고통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대규모 집단유행 경고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