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고 박원순 전 비서실장 반격 "피해자가 전보 원치 않아 잔류" 중앙일보 원문 위문희 입력 2020.08.17 14:28 최종수정 2020.08.17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