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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오늘(17일) 오전 10시 반쯤 도쿄 게이오 대학 병원에 도착해 검진을 받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건강 검진인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최근 집무실에서 피를 토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은 즉답을 피한 채 아베 총리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만 해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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